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도 사부로타 (문단 편집) === 아오모리 하치로타로 === >최근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서. '''카루라도 이제야 이 몸에 익숙해진 참이다. 백 명 따위한테 질 마음은 없어.''' 렌조가 몰래 토와다 호수 주변에서 무리하게 재생을 한 탓에 조그만해진 하치로타로를 야만타카로 추적하여 어렵지 않게 생포한 뒤,[* 아까 눈을 가볍게 찔러놔서 냄새로 찾아낼 수 있었다고.] 근처에서 만나기로 한 운송용 헬기를 타고 온 것으로 등장. 렌조가 100명 가량의 수색조가 블랙 독을 동원하여 추적하고 있기에 빨리 갖고 가라고 말하자 최근 몸 상태도 좋고 카루라도 이제야 이 몸에 익숙해진 참이기에 100명 정도에 질 마음은 없다고 하면서 전의를 불태우지만 렌조는 사부로타에게 하치로타로를 넘겨준다. 3호수 전설 속 뱀 악마인 하치로타로를 보고 있다가 푸른 불꽃으로 그렇게 태워도 소멸하지 않았으니 상질의 소재가 될 것 같으니 당장 도미누스 리미니스로 이송하라는 지시와 도미누스 리미니스에 있는 루시펠의 무전을 받게 되는데 루시펠이 정십자 기사단이 불사의 악마 감시를 강화하여 서서히 소재를 모으기 힘들게 되는데 아무쪼록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지금 있는 소재만으로 [[사탄(청의 엑소시스트)|아버님]]의 몸을 마련해야만 할지도 모른다며 그때는 세이버(선택받은 자)의 힘을 빌려야 될지도 모른다며 그 의미를 알고 있냐고 묻자 당연히 숙지하고 있다며 그 때문에 자신들을 살려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렌조에게 오쿠무라 유키오의 권유가 어떻냐고 묻자 그럭저럭이라고 답하며 억지로 강요하지 말라는 루시펠의 명령이 있었다는 것을 듣는다. 이에 사부로타는 유키오를 끌어들인다면 렌조의 평가도 올라가겠다고 말하고 게다가 자신이 유키오가 좋으니 또 만날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애써보라는 말을 남기고 헬기가 이륙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